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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샘공부입니다.

[운동생리학 4강 - 문제풀이 강의]

시험기간을 맞아, 운동생리학 관련 강의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많은 대학생 여러분 및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은 아래 오픈채팅방이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2시간이내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오픈챗 링크 :  https://open.kakao.com/o/srASNxef

메일 주소 : studying.all.night.1114@gmail.com

 

본 강의는 이전 1~3강으로 부터 이어집니다. (문제 어려우시면 옆 카테고리에서 보고 오세요~!)

정답은 강의록 맨 하단에 있으니, 노트에 차근차근 풀어가며 마지막 답안지로 채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유형별 대표 문제 풀어보기

 (1) 운동생리학의 역사적 변화

 

  문제 1) 다음 <보기>의 빈칸에 알맞은 것을 순서대로 써넣으시오.

   운동생리학은 일정 기간 동안 운동 형태로 가해진 자극(stress)에 대해 인체가 적절하게 반응하고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생리학적 현상들을 구조적 및 기능적으로 연구하는 학문분야이다. 1900년대 초반에는 근위축 현상과 운동전/중/후의 조직학 및 생화학 연구 수행의 밑거름이 되는 (   가   )이 소개되었으나 초기에는 결점이 많고 단순한 기술에 그쳤다. 그러던 중 1921년 아치볼드 힐은 (    나      )에 대한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또한, 하버드 피로 실험실에서 최대산소섭취량, 최대심박수와 노화의 관계에 대해 규명하며 세계적으로 운동생리학 연구의 모체가 되었다.

 

 

 (2) 운동생리학적 지식의 현장 적용

  ① 심폐계에 미치는 효과

 

   문제 2) 다음 문장 중 틀린 것을 모두 골라 바르게 고치시오.

    ㄱ. 좌업 생활자에 비하여 활동적 생활자의 경우 안정시 맥박수가 높다.

    ㄴ. 좌업 생활자에 비하여 활동적 생활자의 경우 유연성, 근력, 폐활량 모두 높다.

    ㄷ. 신체 활동을 지속할 경우 심장 근육이 비대해 지며, 특히 지구성 선수의 경우 비지구성 선수에 비해 심실벽의 두께가 더욱 증대된다.

    ㄹ. 운동선수의 경우 일반인에 비하여 1회 박출량이 증가하므로 안정시 심박수가 낮아진다.

    ㅁ. 최대운동시 일반인과 운동선수의 경우 심박출량은 비슷하다.

    ㅅ. 최대산소섭취량은 심박출량과 동정맥산소차의 곱으로 계산된다.

    ㅇ. 좌업생활자가 지구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경우 최대 심박수는 크게 증가한다.

 

  ② 근골격계에 미치는 효과

 

   문제 3) 다음은 비훈련자와 근력 훈련자의 근육을 순서에 관계없이 나타낸 것이다. 다음 <보기>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보기>

      ㄱ. (가)는 근력 훈련자의 근육이다.

      ㄴ. [1]은 뼈를 의미한다.

      ㄷ. 위 자료를 보아 판단할 때, 근력 훈련자의 경우 비훈련자에 비하여 피하지방이 적다.

 

 

---------- 아래는 답지입니다!

 

 

2. 답지

 문제1) (가) - 근생검법 / (나) - 에너지 대사

 

 문제2) 틀린것 ㄱ, ㄷ, ㅁ, ㅇ

  이유)

   ㄱ - 활동적 생활자의 경우 1회 박출량이 높으므로, 안정시 맥박수는 낮다

   ㄷ - 지구성선수의 경우 비지구성 선수에 비하여 심실벽 두께가 아닌, 심실용적이 증대된다.

   ㅁ - 최대 운동시 심박출량은, 운동선수가 일반인에 비하여 거의 2배에 달한다.

   ㅇ - 유산소 운동을 통한 훈련시 1회 박출량은 증가할 수 있으나, 최대 심박수의 경우 거의 변화가 없다.

 

 문제3) ㄱ, 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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